6.25는 끝났지만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2013. 6. 9. 18:40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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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할아버지네~~!! 어떻게 군용차량을 탈취했나요~~
우리 엄마들은 용감했다..~~~어디로 가시나요..어머니...어머니.///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기다리나....나는 나의 동생을 엎고
갈곳을 찾고 있다...
국군과 피난민은 역주행을 하면서 전쟁을 겪었다....
엄마.....아빠? ....포소리가 무서워요....철모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ㅗㅗ
아저씨 어디가요??? 나 잘못한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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