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생각] 정산고1회 동문회 아름다운 동행

2025. 11. 24. 21:59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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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  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맛나 해물칼국수"식당을 하는 유인동친구

집에서 정산고등학교 제1회 남여 동창들이

25명이 모여 졸업 후 50년을 기념하는

노년의 아름다운 동행 모임을 갖었다.

정산에서 늘 고생하는 송인문 회장과 서울에서

살고있는 한태희 총무가 오늘 행사를 주선하여 

지난 50년 전을 회상하는 시간과 함께 정산고

후배들의 대학 진학 소식과 함께  미래 모교의

중차대한 발전 역량에 대해 토의가 있었다.

서울, 정산, 대전지역에서  한자리에 모인

동창들은 세월이 빠름을 공감하면서 더욱

자주 만나고 좋은 모임으로 함께 할 것을

주문했다.

동창이든 친구이든  주먹과, 미소와.

미움과,사랑을 앞세우면 말하는자보다

듣는 사람이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친구를 만나면 칭찬을 하고 설령 미운

일이나 잘못한 일이 있을 지라도  자신의

입을 조심하여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아껴야 할 것이며, 내 자신이 무지에서

피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의 사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여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나이 들면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주고 받는 소주한잔에

우리의 우정은 조금 따뜻하고 포근해

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좋은 의견을

나눌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카톡

수단이 우리의 아름다움을 주고 받는 교량

역할이 아닌가? 

오늘 우리 모임에 달려와 준 동창친구들

고맙고 감사하고  칠순을 넘어가는 길목

에서 서로 용서와 배려와 행복을 나누는

멋진 동창으로 가슴에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동창들이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앉아서  있으니 아직도 학교 수업을 하는 분위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다음 부터는

자유로운 자리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소식, 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했는데 서로가 바쁘고 멀리 서울에서

참석하다보니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다음을 약속하는 마음은 모두의 생각

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모임이 성황리에 성료되기 까지

수고해 주신 집행부와 맛나해물칼국수

가족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모임되려면  좋은 물감들이 만나서

멋진 그림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물감입니다. 동창들 간에

좋은 물감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이젠 겨울이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로

남은 을사년을 건강한 삶과 함께 마무리 잘

하시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람과 어깨를 마주하며 의지하고

동창 친구분들의 각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병오년에도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천사의사랑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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