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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 생각] 일일 일선
오늘 내가 할 일이 잘못된 것이 있는지? 하루에 한번 좋은 일 양보하는 착한 일(운전)하기를 실천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남은 삶을 조금 이라도 보람 되게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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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4.
- 당신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는 공직(경찰)에서 37년 이란 세월 속에서 정년을 하고 제2의 시니어 인생을 꿈꾸면서 학교 에서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하여 칼럼, 특별기고, 독자기고,시선, 나도기자,여준포트. 여준시선, 선행기사 등 각종 글을 쓰면서 언론과 함께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 어느 언론이든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함이라면 감히 함께하고자 합니다. 연락주시면 동행 하겠습니다. [여준:천사의 사랑, 범생이,김천섭]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