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준포토] 인생 보다 석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余峻 김천섭 2023. 12. 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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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보다 석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

      ( 석양이 더 아름다운 강가에서)

 

(석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누가 황혼이

인생의 끝이라고 했나,

뜨거운  가슴 아직도 끓고 있고

 

못다 이룬 사랑  그리움 되어

가슴 여린데. . . . . 

 

누가 노을이

인생의

종점이라고 했나,

아직도 저녁에 부는 바람이

마음 설레이게 하고. . . . .

 

밤하늘

초승달 그 미소가

내가슴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 . . 

 

누가 해넘이 모습이

인생의 정점과

같다고 했나,

 

아직도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낭만을 즐기고 있고,

 

거칠어진 숨소리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 . . . 

 

누가 황혼을

수평선 너머로

작아지는

돗단배라고 했나.

 

아직도

고동소리 우렁찬

가슴이

펄펄 끓고 있는데 . . .

 

힘들고

어렵고 걸어온

길만큼

 

갈길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 . . . 

 

누가 황혼을

눈물 흘리며 바라보는

내 모습이라고 했나.

 

찬란한 삶을

활화산처럼 뿌리며

 

떠오르는

너도 아름답지만

 

삶의 끈을 

한 아름 품고

 

쓴 웃음 지으며

산 넘는

네가 더 아름답다.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열심히 사랑하세요!

 

[옮긴이 여준 ]

(천사의 사랑 : 여준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