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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포토] 대전 유성의 아들 윤소식 출판기념회 성료

余峻 김천섭 2023. 11. 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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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극기)

 

2023년 11월 29일  오후 15시 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마도무스

아트센타3층 차엘로가든홀에서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5시부터

정계,재계,친인척,동문,향우,지인등

약1,50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멋진

출판기념회를 갖었다.

 

[오늘의 주인공 윤 소식]

오늘의 주인공 윤소식은  전) 대전지방경찰

청장 으로 재직했던 인물로 경찰대학을 졸업

하고 경찰에 입문 34년5개월이란 세월동안

경찰에서 몸담았다가 명퇴를 하고  뜻깊은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다.

주인공 윤소식은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온  지난날을

통해 앞으로 나라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키우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유성에서 태어나 "기분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유성으로  돌아왔다"

주인공 윤소식은 누구인가?

자세히 프로필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경찰생활 34년5개월을 통하여

경청과 행동이란 주제로 정정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것을 다짐하는 출판기념회를

갖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을 화면배경 속에

출판기념회에 앞서 지역사회 멋진 연예인과

가수들이 나와 흥을 돋구었으며, 많은 사람

들로 하여금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오늘 윤소식 출판기념회에는 이장우 대전

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정계인사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주인공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약 1,500여명이 홀을 가득 채웠고

쌀살한 날씨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주인공 출판기념회에 열심히 해달라는

응원과 함께 일찌감치 밖에서 부터 축하

화환 수백개가 주인공의 지난날의 수고를

화답하듯 아트홀을 빼곡히 매웠다. 

오늘 주인공에게 보내주신 화환처럼

수많은 응원을 보내준분들에게 낮은

자세로 남은 제2의 삶을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줄것을 당부한다.

 

날씨도 쌀쌀하고 눈발이 날리는 추위에 

한걸음에 달려온 모든 축하의 마음으로

찾아 와주신 모든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멋진 출판기념회가

종료되었으며, 힘찬 출발을 다 같이 축하

해주었다.

( 기본과 원칙, 법치국가 건설)

 

[자료제공:여준 ]

             [ 천사의 사랑 : 여준 김 천섭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