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식]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애국지사 1묘역을 외조부을 뵙다
余峻 김천섭
2023. 4. 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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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6일 (목)요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에서 3.1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태영 100대를 맞고 고귀한 생명을 받치신 외조부 ( 박정조)가 안장된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1묘역을 찾아
외조부의 독립운동의 뜻을 기르기 위해 간단히 조출하나마 제사를 올렸다.
외조부 생전에 올리지 못한 술한잔을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술한잔을 올립니다.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외조부의 묘소 앞에 꽃다발과 생전에 못다한 한을 오늘 술한잔을 올리
면서 편안한 국립현충원에서 고이 잠드소서~~
자랑스런 독립 유공자의 자손으로서 오늘 대전 현충원을 찾아 할아버지의 뜻을 간직하고자 찾았습니다.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대전현충원에는 쓸쓸함을 달래듯 언듯 언듯 보이는 유족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게된 것은 미족을 위해 독립을 외치다 돌아가신 외조부의 강직한 애국심이 바로 우리를
이곳에 서 있게 만들었습니다. 편히 고이 잠드소서~~
외할아버지 묘소에 한다발의 꽃을 받칩니다.
자주 찾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시간 나는 대로 자주 대전현충원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