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충정] 53년 전 박 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우리 정치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 맞을까요?

余峻 김천섭 2023. 2.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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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

한영복기자 : 22-10-22 16:03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30033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 맞을까요?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하여온 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방. 중상. 모략. 악담 등을 퍼부어 결사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 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 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69년 10월 10일 대통령 박 정 희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우리의 정치현실은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보리고개를 극복하고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많은 일을 했왔지만 그때 마다 대한민국 야당정치인들은 지금과 똑 같이 여당의 대통령을 깡패라고 하며

죄를 범한 피의자들이 검사들을 향해 소리치고 검찰독재라고 떠들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지난 53년전 박정희대통령

시절 야당들과 다를것이 없음을 느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를 망치려 하는 좌파종북세력들을 지지해온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은 반국가단체인 북한 김정의 정권을 지지하면서 민주주의를 전복하려는 세력들과 결탁하여

무조건 복종하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정권을 잡아서 국민들을 하수인 처럼 목메어 이리저리끌고 다니려고 하는 친북

좌파 정치세력들의 실체를 모르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허탈감 마저 느낍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주장하는  일부 좌파정치인들을

우리 나라에서 발붙칠수 없도록 법을 강화하여 법질서 위에서 나라를 부강하게 국민을 잘살수 있도록 정치개혁을 빨리

추진해야 합니다. 지난 5년동안  북한에 조공을 받치듯 불법자금을  지원하고 나라를 전복하려는 세력과 결탁해온 현실

반역자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깨어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그렇치 않으며  월남과 같은 똑 같은 길을 걸어 갈것이다.

힘이 없으면 외부로 부터 침략을 당하고 식민지로 다시 패망하고 말것입니다.

정신차립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치인들은 이미 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확히 판단하고 낙선할 국회의원들을  다음 총선에서  낙선시키는 것 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다 같이 정신차리는 2023년이 되길 외쳐봅니다. 다 같이 깨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