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 경찰 54기 친구들과 아름다운 동행
오늘은 오랫만에 경찰54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을 대전 중구 대흥동 복집에서
밝은 웃음과 미소로 건강한 모습으로 모여 새로 선임한 회장 총무가 주최한 멋진
모임에 참석하였다.
나는 지난 2개울 동안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면서 원인을 찾아 치료
하다보니 얼굴이 많이 여의였고 체중이 감소하면서 친구들이 몰라 볼 정도라면서
걱정을 해주었다. 일시적인 원인으로 모든 검사를 거쳐 원인이 확인되면서 마음의
안정과 함께 얼굴도 좋아지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기분이 좋았다. 걱정해줘서
고맙다 친구들아~~~~~~~~
복집에서 시원한 복메운탕과 소주,맥주 한잔씩 마시고 인동다리 위에 대교를 설치
했다고 하여 구경을 가자고 했다. 지자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만든것인데 야간이라서
인지 그런대로 멋있었다. 친구들은 칠순을 바라보는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중년
신사들이었다. 밝은 조명아래 사진 한컷을 준비했다.
인동대교에서 대전도청과 대전역을 연결하는 목척교 다리가 조명을 받으면서
환하게 우리의 눈길을 끌게 했다. 야간이라서 조명 불빛이 유난히 아름다웠다.
목척교위에서 데모대들과 대치하던 그곳이 평화롭게만 보인다. 벌써 우리가 정년을
한지도 8년째이다. 젊음을 불태우면서 목척교를 중앙에 두고 화염병을 던지는 데모
하는 학생들과 싸우던 그 시절이 어찌보면 목척교의 역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친구들아 !!! 고맙다.
다음달에는 몸을 지탱하고 영양을 줄수 있는 곳에서 만나세~~굿밤 되시길>>>>>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수고해주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 여준 천사의 사랑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