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강병인의《나의 독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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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단지 과거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비춰보고 내일을 내다보는 거울입니다.지나간 역사, 현재 진행형의 역사 속에
(신채호 선생 동상)
오늘은 나의 68회 생일이다. 지난 가을에 한번 다녀간 일이 있는데 겨울에 또 오게 되었다.
우리는 독립운동가를 보면 눈물이 난다. 저의 외할아버지도 3.1운동 유공자로 국립현충원 애국지사(사회공헌자)묘에
안장되어 계시다. 우리 자식들에게 나라의 주요성을 알리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어록이 나의가슴에
깊히 박혀있다. 배우자와 처형이 함께 독립유공자의 생가를 방문하고 그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돌아가셨는데 지금의
일부 정치인들은 즉 좌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마음이 찹찹할때 마다 찾아오는 것이다.
지난 대통령의 치적을 없애고 지우는 작업을 해왔던 좌파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나라 빚을 어마어마하게 지게 하고도
아직 자기 자랑을 한다. 한심한 일이다. 경찰36년을 통해 우리나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공경찰로 정년을 했다.
나의 가슴에는 아직도 나라를 위해서라면 지금도 나라에서 불러만 준다면 대공수사기관에 근무하고 싶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어록에 나는 가슴이 뛰고 있다. 그러나 역사 지우기를 해온 과거 정부는 어느
나라사람인가요? 역사를 왜곡하면 그 나라는 패망합니다. 역사속에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 후손을 위한 길입니다.
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신채호생가를 방문하면서 나의 느낌을 피력하고 그넋을 가슴에 새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