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애도] 할로원 축제 참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余峻 김천섭 2022. 10. 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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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빕니다)

2022년 10월30일 밤  아무도 예견치 못한 핼러원 축제장에서  불의의 사고(압사사건)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유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축제장이 이렇게 대형 참사 사건

으로 변할 줄이야 누구 알았겠습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항상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행사에 안전불감증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사건이 발생한 후에야 후회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삼가 고인여러분 좋은곳에서 편히 고이

잠드소서~ 한송이 국화꽃을 받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