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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2022년 63빌딩에서 바라본 세계 불꽃 축제
余峻 김천섭
2022. 10. 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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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에서 바라본 세계불꽃축제
조선일보 박상훈 기자 입력 2022. 10. 9. 07:17
[3년만에 돌아온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We Hope Again’을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인 120만 인파가 모여 불꽃을 감상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불꽃도 지난 2019년보다 2배인 10만여 발이 넘는 불꽃을 터뜨렸는데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뿐만 아니라,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서도 같은 불꽃을 동시에 터뜨렸다.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2장 다중노출) /박상훈 기자
불꽃을 볼수있는 모든 자리엔 전날 저녁과 당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저녁까지 기다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마지막 한국팀의 불꽃은 400m에서 터지는 타상 불꽃등을 시작으로 좌우 대칭의 대형 불꽃들이 연이어 터져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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