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주최로 문재인 정권 부정부패· 추미애 직권남용·민주당 지자체장 성추행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75주년 8.15광복절은 이렇게 얼룩졌다. 그들은 왜 무더운 폭염속에 이렇게 모였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는지?한 지도자의 욕심과 불법과 비리, 거대여당이란 폭탄으로 국민을 압박하고 부정부패 비리가 판치고,성범죄로 얼룩진 지자체장들의 민낯을 규탄하고 부동산정책에 반발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오늘 버스.기차.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전국각지에서 몰려들었고, 올라가지 못한 국민들은 유투버들의 중계방송에 댓글과 응원을 보냈다.
대한민국이여~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고 부정부패. 공정을 깬 사람들, 정의를 버린 사람들,비리연류자들, 성범죄행위로 지탄을 받은자들을 빨리 정치권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정권을 바로 잡지 않으면 과거의 정부로 되돌아 갈것이다.
서울에는 주택,아파트값 상승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은 오늘도 전세.월세를 구하고저 밤낮없이 일을 해보지만 1년일해야 1일 올라가는 아파트값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 부익부,빈익빈 현상에 울고 있다. 정치인들의 비라가 나라를
말아 먹는다. 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국민들은 지금 알림써비스로 집회를 강행하고 있음을 빨리 감지하고 국정을 똑바로 챙기길 부탁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온 사람들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