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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1운동의 의의와 역사를 잊지 말아야

余峻 김천섭 2025. 2. 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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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1운동의 의의와 역사를 잊지 말아야

  •  백성호 기자
  •  승인 2025.02.26 18:27
[서대전여고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매년 3월1일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압박에 항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던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날로 106주년 3.1절이다.

 

이날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국경일로 정하였으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이다.

 

또한, 정부에서는 독립유공자와 광복회 회원들에게 철도·시내버스·수도권 전철 등에 대한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하며,

전국의 고궁 및 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가정은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그날의 의의를 기리고 있다.

 

나라를 잃었던 일제 강점기 35년 이란 기나긴 세월은 힘들고 암흑 속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선조들은 피를 흘리면서 이 나라를 지켜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으며 후손들에게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어 주었고 이제는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섰으며,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외국의 부러움을받는 나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게 여유롭고 행복해 할 수만 없는 남북관계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권력을 잡기 위한 정치인들의 불편한 행동은 남북으로 갈린 안타까움을 넘어서 국민들을 죄.우로 갈라치기 하는가 하면 서로의 협치는 어디로 가고 정치인들 마저 좌.우로 편을 갈라서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나라를 혼돈의 세상으로 만들고 있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이 되고 있다.

 

우리는 역사의 중요성과 민족의 얼을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어록 속에 담겨진 명언은 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있다.

 

영토와 국민은 있으나 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했던 지난 역사를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며, 일본의 잔악성에 대해 용서는 하되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후손들에게 되새길 수 있도록 민족의 정체성을 가르치고 다시는 나라를 잃는 슬픔을 후손에게 물려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국가의 독립을 위해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민족의 독립과 진정한 광복을 위하여 일본과 총독부에 투쟁하다 옥중에서 젊은 나이에 매를 맞는 등 모진 고문 끝에 병사하거나 사망한 것은 값지고 숭고한 희생인 만큼 독립 유가족들에 대한 각별한 예우 또한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옛사람들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바로 역사만 잊지 않으면 망한 나라도 다시 세울 수 있다는 뜻으로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말이라 하겠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되고 국기는 나라의 상징이며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어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게양하고 예절을 지키는 일 또한 나라 사랑의 작은 실천으로, 가정에서나 직장과 관공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리고 해외동포 근로자들 까지도 국기를 꼭 게양하여 조국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길 기대해 본다.

 

 백성호 기자 bsh264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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