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생각] 세월과 함께 하는 친구
[ 세월과 함께하는 친구! ]
옛날부터 오랫 동안 친하게 지낸 사람이
바로 친구(親舊)입니다.(親 친할 친, 舊 옛 구)
그래서 나이 들면서 동료나 동지는 만들
수 있어도 친구가 생기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친구는 만드는 게 아니라긴 세월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당신 곁에서 당신의 세월을 함께
해준 소중한 친구가 있다면, 당신 역시
그 친구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나이를 먹어 갈수록 옛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하고 만나고 싶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 왔던 바쁜 인생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그때 그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정작 만나면 별 할 말도 없을 텐데도 서로
어떻게 나이를 먹고 살아 왔는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우연히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친구들을 만난
노인은,그 친구들과의 기억이라고 해봐야
몇 개 없을 터인데 몇 번이고 반복하며
엊그제 일처럼 수다를 떨며 정겨워 합니다.
점심시간 되기 전에 도시락을 까먹다가
선생님께 혼난 일부터 여름철 발가 벗고
함께 냇가에서 놀았던 이야기까지,스스럼
없이 나눌 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기 까지 합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든 노인에게 질병 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노년에 필요한 다섯 가지가 가족, 친구, 취미,
돈. 건강이라고 합니다.
다 가질 수 없겠지만, 전화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가끔 만나 옛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그 친구가 바로 진정한 친구 입니다.!!
어짜피 사람은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되는
세상이기에 우리는 마음과 생각과 사상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함을 추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친구들과 산행하면서 내가 웃으면
세상도 함께 웃어 주길 바라고 소망하면서
하루를 편한하게 보냈답니다. 힘냅시다.
(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