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선] 내가 걸어온 노년의 길

余峻 김천섭 2024. 12. 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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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걸어온 노년의 길 ]

 

내용이 넘 좋아서 올려 봅니다.

저물어 가는 12월의 깊어가는밤

내가 살아온 ~~노년의 길!!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한편의 시

낭송을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모신글 ]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