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9. 21:17ㆍ외로울때 낙서하기
만인의 연인은
누구의 연인도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도 없고
모든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도 없다.
어차피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길
기도해 본다.
얼굴 한번도 마주 하지 않은 사람~
그러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기에
늘 보고 싶고 그리워진다.
나는 많은 친구 보다
마음 나눌 친구 하나면 충분하다.
오랫동안 나와 함께 걸어갈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별이 빛나는 밤~
그대가 잠든 결에
좋은 꿈이 함께 하길~
기도해 봅니다.
-친구와 함께 가는 세상-
[좋은꿈 꾸세요!!!]
[여준 : 천사의 사랑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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