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7. 08:57ㆍ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 여.야 정치인들에게 외칩니다]
세상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도대체 왜들 나라를 위해서 일은 하지 않고 국민들이 피눈물나게 낸 세금 즉 혈세를 가지고 200여 가지의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 정치적인 싸움만 일삼는 것입니까?
몸과 마음을 바쳐서 봉사하고 국민을 위해서 자랑스런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일 좀 해 달라고 뽑아주었는데 모든 권력을 이용하여 같은 민족, 같은 정치인들끼리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맹수처럼 난장판이 된 오늘의 정치 현실에 보며 국민은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는 사실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는 사고 납니다. 운전자도 죽고 동승자도 죽습니다. 앞에서 운전하는 당신들은 죽어도 좋을지 모르지만 뒤에 메달려 동승한 국민들은 죽기 싫습니다. 이젠 그만 정쟁을 멈추어야 할 때입니다.
이제 그만 멈추세요. 그만 하십시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여야 정치인들은 말도 안 되는 언쟁을 일삼고 국민 앞
에서 응원하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국민은 여야를 막론하고 나쁜 짓을 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을뿐더러 누구도 응원하지 않습니다.
눈만 뜨면 떠들어 대는 언론매체들도 문제입니다. 국민들을 속이고 언론이 최고 인냥 정치권을 좌지우지 하려고 합니다.
멈추세요! 나라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제는 언론도 가짜뉴스를 멈추어야 할 때입니다!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각종 언론에서 여야가 상대를 비방과 모욕을 일삼는 내용을 정치인과 언론이 국민을 갈라치고 하고
국민을 앞세워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떠들고 상대방의 약점이나 잡아서 물어 뜯고, 할키는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여야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정쟁을 당장 멈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젠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빨간불을 무시하면 죽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공산,사회주의를 신봉하면서 정부의 시책을 시시콜콜 발목 잡고 이념적인 논쟁을 몰고 가는 정치인과 정당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 않나요? 대한민국이 싫은가요?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공영방송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방송입니까? 이젠 나라를 위하여 불법과 탈법 그리고 월권 등 나라의 권익을 외면하고 나 몰라라 하는 언론도 이젠 멈추십시오.~
대한민국은 북한의 도발로 불안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핵실험을 위한 각종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은 망난이 짓은 멈추지 않고 있는데 북한을 동조하고 일부 동조세력과 종북 좌파 세력들은 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지, 왜 존재하고 있는지 심히 걱정되고 화가 납니다. 이젠 정말로 정신 차리시고 여기서 멈추십시오~더 이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강력범죄도 이젠 멈추세요. 참으세요. 자신을 다스리세요]
날씨 흉폭해지고 잔인한 인간을 포기한 범죄들이 연일 방송에서 다투어 보도 되고 있습니다. 忍(참을인)을 세 번, 3초의
생각이 바로 모든 범죄를 피할 수 있다고 어느 성직자가 말했습니다.
원래 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나의 주변 제일 가까운 곳에 모든 범죄의 가해자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삶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안전거리가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존경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배려해야 합니다. 양보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안전한 사회, 안전한 가정, 안전한 나와 연계된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젠 멈추십시오. 참으세요, 자신을 다스리세요!!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입니다.
선조들이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잊어서는 안 될 범죄의 나라 안전하지 못한 나라로 만든다면 세계 속에 한국은 더 이상 없습니다.
[국민이 정치인을 바로 봐야 합니다. 맹목적 지지를 멈추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하고 세계에서 유능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는 정치인들을 잘 감사하고 바로 보는 지혜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로 나라를 배신하는 정치인과 정당에게 지지와 표를 주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여러분은 사랑스런 자식이 없습니까? 후손들에게 나라 없는 슬픔과 상처를 두 번 다시 안겨 주어서는 않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일본에게 36년이란 세월을 식민지로 살아야 했던 이유도 일부 못된 정치인과 세력들이 나라를 망치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게 식민지 생활을 했던 기억을 벌써 잊었나요? 6.25전쟁 이후 우리는 피와 땀을 흘려서 국가 재건에 힘을 쏟고 국민이 한마음으로 똘똘뭉치고 반공이란 국가안보하에 우리는 세계 강국 대열에서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젠 지혜로운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서 국민을 볼모로 정치하는 정치인과 정당에 지지와 표를 준다면 더 이상 발전 보다는 퇴보의 나라로 멸망의 나라로 북한의 김정은에게 이웃 나라 베트남처럼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않고 국민을 갈라치고 하고 엉뚱한 당리당략이나 개인의 정치와 이익을 위해 국민을 무시하는 그들에게 가혹한 회초리로 들고 가르치는 현명한 국민이 바로 애국자입니다.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당부드립니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올바른 생각, 똑바른 실천, 확실한 결정을 통해 흔들리는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우리나라를 바로 지키고 튼튼한 안보 속에서 경제발전과 함께 행복한 나라 후손들에게 부끄럼 없는 세상이 우리를 보고 웃고 국민이 좋은 세상을 보고 웃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지키는 일에 우리국민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맹목적인 사람들에게 속지 말로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당부와 함께 호소 합니다.
국가를 위해 한평생을 지켜온 대한민국을 쉽사리 종북,좌파세력들에게 그냥 넘겨 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고 노력 했던 지난 세월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힘 없이 무너져가는 현실이 무서워 집니다. 당신의 현제의 심정은 어떻습니까? 나는 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이라고 다시 한번 행하기 전에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나라를 망치고 나를 멍들게
할 것이며, 후손들에게 슬픔과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나라를 좀 먹는 정치인과 정당을 맹목적인 지지를 멈추세요! 그것이 바로 애국자이자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세상이 나를 보고 웃고 내가 세상을 보고 웃는 행복한 세상, 행복한 가정이 되길 다 함께 지혜로운 결정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준] 남을 칭찬하는 학교 교육 문화가 우선 되어야 (0) | 2022.10.22 |
---|---|
[여준포트] 가을 단풍에 머물다 (0) | 2022.10.18 |
[6.25역사] 역사를 바꾼 72시간 (0) | 2022.10.05 |
[여준시선] 인성을 중요시한 어느 멋진 회사의 면접 (1) | 2022.09.30 |
[여준시선] 깊어가는 가을밤의 야경 (2) | 2022.09.30 |